2023년을보내며1 2023년을 보내며 고작 며칠 지났다고 2023년을 보내며라는 글을 쓴다. 일 작년을 돌아보면, 캐릭터 라이선싱 사업을 위한 그림 작업과 저작권 등록, 상표권 등록 등에 힘썼다. 주변에서 보면 티 나지 않을 속작업에 온 시간을 쏟았다.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에 루키가 되어 케이비젼 대표님에게 이것저것 많은 것을 배웠고, 캐릭터의 라이선싱 사업에 대해 많은 공부를 하게 되었다. 2024년에는 전기장판 출판사를 통해(2022년부터 운영 중) 캐릭터 저작권 및 라이선싱 사업의 발판으로 책을 출간하고, 해외 저작권 사업에도 발을 들일 예정이다. 이것도 속작업이 되겠다. 인스타그램을 보며, 나도 매일 그림을 그려 사람들에게 알려야 하나 생각도 했었다. 그런데, 아직 내부적으로 준비되지 않았는데 팔로워나 하트 눌리는 것에만 매달리는 건.. 2024. 1. 5. 이전 1 다음